오늘은 살림 초보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핵심 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핵심 팁 10가지
첫째, 하루 10분 정리 습관 들이기입니다.
정리는 한꺼번에 몰아서 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10분만 투자해 테이블 위, 싱크대, 거실 등을 정리하면 집안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특히, 사용한 물건은 바로 제자리에 두는 습관을 들이면 어지러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둘째, 냉장고 정리는 ‘선입선출’ 원칙으로 합니다.
냉장고 속 식재료가 상하는 것을 방지하려면 ‘선입선출’ 원칙을 지키세요. 먼저 산 음식은 앞쪽에 배치하고, 새로 산 식재료는 뒤쪽에 넣어 오래된 것부터 사용하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다용도 청소 아이템 ‘베이킹소다, 식초, 구연산’ 활용하기입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 구연산은 강력한 천연 세정제입니다.
베이킹소다는 기름때 제거, 냄새 제거에 좋고 식초는 물때 제거, 유리창 닦기에 좋고, 구연산은 욕실 곰팡이 제거, 변기 청소에 좋습니다. 이 세 가지만 있으면 대부분의 청소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넷째, 설거지는 바로 하기입니다.
설거지를 미루면 음식물 찌꺼기가 눌어붙고 악취가 날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바로 설거지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설거지를 할 때 뜨거운 물과 소량의 베이킹소다를 사용하면 기름때 제거가 쉽습니다.
다섯째, 빨래는 색깔과 재질에 맞게 분류하기입니다.
옷을 오래 입으려면 빨래할 때 색깔과 재질에 따라 분류해야 합니다.
흰색 옷은 따로 세탁해서 변색 방지하고,색깔 옷은 분리해서 세탁으로 물 빠짐 방지합니다. 니트나 속옷은 세탁망을 사용하여 옷 손상 방지합니다. 이렇게 분류하면 세탁 후에도 옷이 오래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여섯째, 생활비 절약할 수 있는 직접 만든 천연 탈취제 사용하기입니다.
냉장고나 신발장, 화장실 등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는 간단한 천연 탈취제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는 작은 통에 담아 놓으면 냉장고 냄새 제거하고
일곱째, 커피 찌꺼기는 말려서 신발장이나 화장실에 두면 탈취 효과에 좋습니다.
숯은 거실이나 침실에 두면 공기 정화 효과가 있고 값비싼 탈취제 없이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덟째, 식재료 손질 후 바로 소분해서 보관하기입니다.
장을 본 후 식재료를 한꺼번에 손질해 두면 요리 시간이 단축됩니다.
고기는 한 끼 분량씩 나누어 냉동 보관, 채소는 다듬어 밀폐 용기에 보관, 양념은 다진 마늘, 생강 등을 얼음 틀에 넣어 얼려두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이렇게 해두면 요리를 할 때 빠르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아홉째, 집 안 분위기를 살리는 ‘향기 관리’입니다.
집 안이 아무리 깨끗해도 냄새가 나면 불쾌할 수 있습니다.
커튼, 침구는 주기적으로 세탁해 냄새 제거하고, 에센셜 오일이나 디퓨저로 은은한 향 유지하며 창문을 하루 30분 이상 열어 환기시킵니다. 집 안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면 기분 좋은 공간이 됩니다.
열째, 살림도 재미있게 할수있도록 체크리스트 활용하기입니다.
살림이 부담스럽다면 ‘오늘의 할 일’을 적어 두고 하나씩 지워가면서 하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월요일은 냉장고 정리, 수요일은 욕실 청소, 금요일은 침구 세탁하기등 이렇게 요일별로 정해두면 한꺼번에 몰아서 할 필요 없이 살림을 수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집안일을 줄이려면 한꺼번에 몰아서 하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 한 번에 싹 정리해야지"라고 생각하며 집안일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몰아서 하는 방식은 오히려 피로감을 키우고, 집안일이 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거지를 하루 종일 미루면 저녁에는 싱크대가 접시로 가득 차고, 마치 산더미 같은 설거지를 보고 있으면 시작하기도 전에 지쳐버리죠. 빨래도 마찬가지입니다. 몇 날 며칠 동안 모아두었다가 한꺼번에 돌리면 건조하고 개는 과정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들게 됩니다.
작은 루틴을 만들어 하루 5~10분씩만 투자하면 집안일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고 나면 바로 그릇을 헹구는 습관을 들이세요. 기름기 많은 접시는 키친타월로 한 번 닦아낸 후 헹구면 세척이 훨씬 쉬워집니다.
매일 5분씩 정리해서 자기 전에 거실 테이블 위 정리, 소파 주변 정리 등 작은 습관을 들이면 공간이 자연스럽게 깔끔해집니다.
이렇게 조금씩 나누어 하면 집안일이 쌓이지 않고, 하루하루 가벼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어요.
효율적인 도구를 활용하세요
집안일을 줄이기 위해서는 좋은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일을 해도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하면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집안일 시간을 절약하는 도구 활용법입니다.
매일 청소기를 돌리기 어렵다면 먼지떨이개로 빠르게 먼지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매직 블록 활용하면 찌든 때를 닦을 때 세제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활용하면 유해 성분 없이도 강력한 세정 효과를 볼 수 있어 주방, 욕실 청소에 유용합니다.
건조기 사용하여 빨래를 널고 시간을 줄여줍니다.
동선을 최적화하면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집안일이 오래 걸리는 또 다른 이유는 비효율적인 동선 때문입니다. 집안 동선을 최적화하면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이고 집안일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조리대 근처에 자주 쓰는 도구와 양념을 배치하면 요리할 때 동선이 줄어듭니다.
세탁기 가까이에 빨래바구니를 두면 옷을 한 번에 모으기 수월해집니다.
먼지떨이, 물티슈, 걸레 등을 각 방에 하나씩 두면 필요할 때마다 바로 닦을 수 있어 청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작은 변화지만,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 집안일이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가족과 함께하는 살림이 중요합니다
살림을 혼자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집안일은 가족 모두의 일이며, 함께 나누어하면 훨씬 수월하고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는 작은 집안일을 맡기고, 남편과 역할을 나누어 분담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아이들에게 정리 습관을 길러줄수있도록 장난감 정리는 자기 전에 5분씩 하도록 유도하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남편과 역할 분담하여 쓰레기 분리수거, 빨래 개기 등 간단한 일부터 함께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게임처럼 즐기기는 방법도 있습니다. 타이머를 설정해서 "5분 안에 누가 더 빨리 정리하나" 놀이를 하거나, 집안일을 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보상을 주는 방식도 효과적입니다.
집안일이 지루한 의무가 아니라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바뀌면, 살림이 훨씬 즐겁고 편해질 거예요.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집안일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루지 않고 바로 하는 것’입니다.
집안일은 끝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고, 반복되는 집안일에 지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작은 습관이 쌓이면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3가지 핵심 습관 체크하세요.
설거지는 바로 헹구어서 쌓이지 않도록 하세요.
하루 딱 5분 정리하고 자기 전에 거실, 주방 간단 정리하세요
가족과 역할 분담하여 부담 줄이고 집안일 나누세요
이제 집안일이 조금은 쉬워질 것 같지 않나요? 오늘부터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